'여성 트로트 가수 최초 MC' 윤수현 "'아침마당' 새로운 활력 책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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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트로트 가수 최초 MC' 윤수현 "'아침마당' 새로운 활력 책임질 것"

가수 윤수현이 '아침마당'의 새로운 아침을 책임진다.

그는 “대한민국 대표 국민 프로그램 아침마당 쌍쌍파티의 MC가 된 것에 대해 영광으로 생각한다.중장년층 분들이 사랑해주시는 트로트 장르를 부르는 가수로서, 또 데뷔 때부터 쭉 출연했고 항상 나가고 싶어 했던 프로그램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금요일 아침 활력을 드리기 위해, 이번 만회를 준비하는 것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대현 PD는 이날 간담회에서 “프로그램이 1만회를 돌파한 것은 시청자분들의 사랑 덕분”이라며, “지금도 변화 중이고 앞으로도 더 많은 변화를 꾀할 것” 특히 윤수현의 발탁은 “젊은 타깃층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시도”라는 제작진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며 “윤수현 씨의 텐션과 기존에 없던 감각이 금요일 코너에 새 활기를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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