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전단지 안 받으면 예의 없다?…그건 자유"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길거리 전단지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이에 주우재는 "법을 지키는 것 외에는 '꼭 그래야만 한다'는 생각에 얽매이고 싶지 않다"며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각자의 방식대로 행동하는 게 맞다고 본다"고 말했다.
전단지를 나눠주는 분들의 태도를 보고 판단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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