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 한국은')에서는 네팔에서 온 라이와 타망이 한국에서의 첫 식사로 삼겹살 먹방을 선보인다.
삼겹살이 구워지는 모습을 보며 "아직도 꿈인지 현실인지 모르겠다"며 행복감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네팔 소년들의 인생 첫 삼겹살 파티는 25일 오후 8시 30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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