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동탄성심병원, 29쌍 환자 비교 연구…국제 학술지 게재 농구·축구·스키 등 격렬한 운동을 하다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사례는 국내에서 매년 4만 건 이상 발생한다.
완전 파열 시에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그러나 아시아인의 경우 힘줄 직경이 짧아 이식된 인대가 가늘어지고, 이로 인해 수술 후 무릎의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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