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서울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정기총회가 집행위원회의를 끝내고 24일 장애인 체육 발전을 논의하는 콘퍼런스를 시작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2일과 23일에 열린 집행위원회의에서는 규정 개정, 신임 회원국 인준, 패럴림픽 관련 의결 등 국제장애인스포츠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의제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며 "IPC 콘퍼런스에는 각국 공식대표단과 IPC 집행위원회, IPC 사무국 등 420여 명이 참가해 여러 논의를 이어간다"고 24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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