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추석 맞아 3억6000만원 기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수출입은행, 추석 맞아 3억6000만원 기부

수출입은행은 추석을 맞아 전국 17개 사회복지시설에 총 3억6000만원을 기부하고 임직원들이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아울러 수출입은행 부산·대전·광주 등 전국 13개 지점의 직원들도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아동, 장애인, 취약 고령층 등에게 명절 음식과 필요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안종혁 은행장 직무대행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향후에도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직썰”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