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품평회와 간담회는 쿠팡 입점 품평회 해외 진출 컨설팅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 청취 등 실질적인 지원과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커머스 시장에서의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한 경험을 지역의 청년 기업인, 소상공인과 공유하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온라인 시장 진출 확대와 경북의 우수한 문화산업 확산을 위한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마련하여 지역과 동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품평회와 간담회에 참석한 이철우 도지사는 “쿠팡은 로켓배송, 쿠팡플레이로 국민의 일상을 바꾼 혁신 플랫폼이다.경북 청년이 쿠팡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고, 쿠팡은 경북 청년에 투자하는 선순환을 완성한다면, 경북 청년이 미래를 바꾸는 지역혁신 플랫폼이 완성된다”며 “물류, 콘텐츠, 데이터, 그리고 인재까지 협력해 경북과 기업, 청년이 함께 한국을 바꾸는 지역 성장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자”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