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짠돌이 새신랑 김종국이 러블리한 신혼 생활을 공개한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원조 걸그룹S.E.S에서 현재 배우로 활약 중인 결혼15년 차 유진이 옥탑방 손님으로 찾아온다.이 가운데,결혼3주 차 김종국은 신혼 생활 중에도 감출 수 없는 짠돌이 본능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김종국은“아침에 설거지하는 아내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바라본다”라며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개한다.이어 김종국은“내가 지그시 쳐다봤더니 아내가“내가 물을 너무 세게 틀었지?라고 말하더라”고 공개해 옥탑방을 빵 터트리게 만든다고.김숙은“정말 물소리가 안 들렸어?”라고 집요하게 쳐다보자,김종국은“들렸으니까 봤겠지”라고 인정해 결혼 후에도 변치 않는 짠돌이 면모를 과시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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