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의 양효진이 새 시즌 정규리그 개막을 앞두고 부상으로 쓰러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현대건설 구단은 24일 "양효진이 금일 엑스레이와 자기공명영상(MRI) 검진 결과 왼쪽 무릎에 염좌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2007년 현대건설에 입단한 양효진은 줄곧 한 팀에서만 뛴 프랜차이즈 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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