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서 코인 일 도와줘”…지인 납치·감금 조직원 5년형 선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캄보디아서 코인 일 도와줘”…지인 납치·감금 조직원 5년형 선고

돈을 벌게 해주겠다며 피해자를 꼬드겨 캄보디아로 가게 한 후 현지에서 감금한 범죄 조직의 조직원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돈을 벌게 해주겠다는 제안은 거짓말이었고, A씨는 현지에 있는 범죄 조직과 함께 피해자를 납치해 명의 계좌를 범죄에 사용하려는 속셈이었다.

재판부는 “국제 범죄조직 등과 공모한 뒤 거짓말하고 피해자를 국외이송 목적으로 유인하며 이에 속은 피해자를 현지 범죄조직에 감금되도록 해 죄질이 매우 나쁘다”라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