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행복일터’ 15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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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행복일터’ 15곳 선정

(출처=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3일 수원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에서 '2025년 이주노동자 행복일터 선정사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을 열고, 안전하고 존중받는 노동환경을 조성해 온 제조업체 15곳에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했다.

도는 향후 인증기업을 중심으로 '행복일터 네트워크'를 운영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기업 맞춤형 교육과 인식 개선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행복일터는 단지 외국인력 고용이 아닌, 이주노동자와 함께 성장하고 안전한 기업문화를 만드는 데 그 목적이 있으며 앞으로 경기도가 중심이 되어 공정하고 안전한 이주노동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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