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학교가 법무부 주관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으로 지정돼 전국 24개 대학과 함께 국가 돌봄 인력 양성의 중책을 맡게 됐다.
서정대 양영희 총장은 최근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지정증 수여식에 참석, 정성호 법무장관으로부터 지정증을 받았다.
서정대는 국내 최초로 학위과정(D-2) 유학생 신분으로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합격자를 배출, 외국인 전문 돌봄인력 양성의 성공 가능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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