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이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외국인 타자 윌린 로사리오를 재조명했다.
일본 야구 전문 매체 '베이스볼 채널'은 23일 "프로야구에서 외국인 선수의 존재는 떼려고 해도 뗄 수 없는 관계다.오랜 기간 뛴 선수도 있고 짧은 기간 일본을 떠난 선수도 있다"며 "한신 타이거스에서 뛰었던 윌린 로사리오는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컸다"고 돌아봤다.
로사리오는 콜로라도에서 방출된 뒤 아시아 무대 도전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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