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 및 환아가정에 1억 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선물이 어려운 환경에 처한 환아들과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7월에는 여름방학을 맞아 복지시설에 1억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하는 등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락”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