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지역 중고생을 대상으로 명문대학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봉구 중고생을 대상으로 대학교별 40명씩 총 2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오언석 구청장은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 참여로 교실을 벗어나 더 넓은 세상에서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고, 목표를 향해 나아갈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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