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현장 든든한 AI 일꾼…농식품부, 스마트농업데이터 활용 시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농업 현장 든든한 AI 일꾼…농식품부, 스마트농업데이터 활용 시연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24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농업 데이터 수집·활용 서비스를 스마트팜 현장에서 직접 시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농식품부는 전날 오후 경북 상주시 스마트팜 혁신밸리 내 실증 온실에서 'AI기반 스마트농업데이터 수집·활용 서비스 시연회'를 열었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식품혁신정책관은 "농업의 AI 대전환을 위한 핵심 자원은 데이터"라며 "양질의 데이터를 제공해 AI 기반 스마트농업 서비스 개발을 촉진하고, 데이터 수집·개방 과정에서도 AI 기술을 적극 접목할 필요가 있다"며 "농식품부는 데이터, AI, 농업기술이 선순환하는 농업 AX 생태계를 적극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