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드라마'를 활용한 한국어 교육 애플리케이션 '바블리(Babli)'가 한글날을 기념해 미국 주요 도시에서 '세종대왕 팬미팅 투어'를 진행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투어는 바블리가 한글날을 맞아 선보인 신규 타임슬립 스토리 '현대 고등학생, 세종대왕 되다'를 현지 팬들에게 가장 먼저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바블리 관계자는 “세종대왕 팬미팅은 한글을 창제한 위대한 역사를 기리고, 한국어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상징적 행사”라며 “이번 미국 투어를 계기로 현지 시장에 바블리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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