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는 지난 22일 대한적십자사 용산봉사나눔터에서 지역 이웃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신한라이프 임직원 약 4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적십자사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밀가루 반죽, 발효, 빵 굽기, 포장 등 빵 제작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해 800여 개의 빵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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