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연구팀, 슈퍼박테리아 퇴치하는 차세대 항균물질 연구 성과 주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건국대 연구팀, 슈퍼박테리아 퇴치하는 차세대 항균물질 연구 성과 주목

건국대학교 김양미 교수(시스템생명공학과) 연구팀이 결핵균 단백질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방식의 항균 펩타이드를 개발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기존 항생제로는 치료가 어려운 다제내성 그람음성균에 대한 차세대 치료제 후보로 주목받고 있으며, 연구 결과는 의약화학 분야 최고 권위지인 ‘Journal of Medicinal Chemistry’에 지난 9월 4일 온라인 게재됐다.

특히 이 펩타이드는 대표적인 슈퍼박테리아이자 난치성 다제내성균인 ‘카바페넴 내성 아시네토박터 바우마니(CRAB)’에 뛰어난 항균 효과를 나타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메디먼트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