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디자인, 이제 한국어로! 캔바, 16개 언어 지원 확대로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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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디자인, 이제 한국어로! 캔바, 16개 언어 지원 확대로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올인원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캔바(Canva)가 자사의 대화형 AI(인공지능) 기능인 ‘캔바 AI’의 지원 언어를 기존 영어에서 16개 언어를 추가한 총 17개 언어로 확대했다.

지난 4월 처음 공개된 캔바 AI는 텍스트나 음성만으로도 사용자가 원하는 디자인을 손쉽게 만들어주는 혁신적인 도구로 평가받아왔다.

캐머런 애덤스 캔바 공동 창립자 겸 최고 제품 책임자는 “캔바 사용자 대다수가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를 사용한다”며, “생성형 AI 기술이 각 문화적 맥락과 긴밀히 연결되어야만 모든 사람이 디자인을 더욱 쉽게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타트업엔”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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