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우정사업본부는 '한국 도시의 낮과 밤'이라는 주제로 기념우표 40만8000장을 다음달 1일 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기념우표에는 전남 목포의 주경과 야경이 담겼다.
낮에는 항구 도시 목포의 빛나는 바다와 활기찬 도심 모습이, 밤이 되면 케이블카와 목포대교의 불빛이 어우러진 야경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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