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서울공립학교 단기직 생활임금 1만2천570원…430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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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서울공립학교 단기직 생활임금 1만2천570원…430원 인상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2천570원으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생활임금 적용 대상자는 서울시교육청 관내 공립학교·교육행정기관에 단시간(주 40시간 미만) 혹은 단기간(1개월 미만)으로 채용돼, 일급제 또는 시급제로 임금을 받는 교육공무직원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6일 생활임금 위원회를 열고 각종 경제지표와 최저임금 인상률, 공무원 보수 인상률,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내년 생활임금을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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