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공개되는 '친애하는 X' 측은 24일, 김유정(백아진)의 소름 돋는 두 얼굴을 그려내는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아름다운 얼굴 뒤에 잔혹한 본색을 숨긴 대한민국 톱배우의 파멸과 그를 지키고자 지옥을 선택한 김영대(윤준서)의 사랑을 담아낸 파멸 멜로 서스펜스 서사에 이목이 집중된다.
“넌 날 위해 어디까지 해줄 수 있어?”라는 백아진의 의미심장한 한 마디는 윤준서, 김재오의 선택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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