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양동 남녀 새마을회 환경정화 활동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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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양동 남녀 새마을회 환경정화 활동 ‘구슬땀’

김포시 운양동 새마을회(회장 이상권, 김인선) 회원들이 지역 환경정화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운양동사무소(동장 권혁경)는 운양동 새마을회가 행안부가 실시하는 ‘대한민국 새단장’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총 2회에 걸쳐 이른 새벽부터 주요 도로변에 대해 환경정화활동 및 제초작업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상권, 김인선 운양동 남·여새마을회 회장은 “출근길 시민들이 깨끗하게 정리된 도로변을 보며 쾌적한 기분으로 출근할수 있으면 좋겠다”며 “다양한 사회 봉사활동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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