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AI, 인간 프롬프트 의존…'人 창의성' 더욱 빛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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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AI, 인간 프롬프트 의존…'人 창의성' 더욱 빛날 것"

이수만은 이번 연설에서 K-팝의 글로벌 성장을 견인하는 데 있어 문화와 기술의 융합이 지니는 의미와 음악·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미래 비전에 대해 다뤘다.

K-팝 창조의 핵심 동력이자 파트너로 기술을 강조한 이수만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 삼성전자와 협업해 뮤직비디오에 3D 기술을 처음 도입한 소녀시대·슈퍼주니어의 3D 뮤직비디오를 시작으로 세계 최초의 홀로그램 콘서트 시리즈 및 뮤지컬 'V 콘서트', '스쿨 오브 오즈(School of Oz)', AI 스피커, AR 뮤직비디오 등 문화와 기술을 접목한 성과를 소개했다.

새로운 CT 사례로 4DV 인텔리전스(Intelligence)와 함께 개발한 촬영·편집 기술 인피니트 스튜디오를 언급한 이수만은 이 기술로 제작된 글로벌 걸그룹 'A2O 메이(MAY)'의 '보스', 'B.B.B' 퍼포먼스 영상을 선보여 청중의 "놀랍다"는 반응과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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