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푸젠성 샤먼에 사는 16세 황모 군은 올해 2월부터 8월까지 치료 시설에서 ‘키 늘리기’ 프로그램을 받았다.
치료 기간 동안 황 군의 키는 165cm에서 166.4cm로 늘었지만, 프로그램 종료 2주 만에 다시 165cm로 돌아갔다.
■ 시설 측 “나이 너무 많아서” 해명 황 군의 아버지가 항의하자 시설 측은 “나이가 많아 교정 효과가 없었다”고 해명하며 전액 환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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