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브랜즈는 호주 프리미엄 양모 슈즈 브랜드 ‘에버에이유(EVERAU)’를 국내에 신규 론칭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호주 출신 프로 서퍼 로라 에네버(Laura Enever) 후원, 시드니 대표 해변인 본다이 비치의 ‘서프 라이프 세이빙 클럽(NBSLSC, NORTH BONDI SURF LIFE SAVING CLUB)’ 및 다양한 서핑 커뮤니티와 캠페인 전개 등 호주 서핑 문화와 연계한 브랜드 접점을 강화 중이다.
브랜드 대표 모델 스타크는 오리지널 양모 부츠 버전에서 벗어나 군화 모티브의 일병 트루퍼(Tropper) 디자인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