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고객의 다양한 건강 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삼성 시그널 건강보험'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 시그널 건강보험'은 일상에서 자주 발생하거나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최대 16개의 중증∙만성∙경증질환을 특약으로 보장한다.
'삼성 시그널 건강보험'의 가입나이는 최소 만 20세부터 최대 64세까지이며, 납입기간은 10∙15∙20∙3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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