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 "신천지·통일교·전광훈 세력을 절연해야 당의 미래가 보인다"고 조언했다.
홍 전 시장은 "헌법상 종교의 자유는 포교와 설교의 자유를 의미하는 것이지, 특정 정당에 교주의 명령으로 집단 잠입해 경선 결과를 조작하는 행위는 종교의 자유에 속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홍 전 시장은 앞서 올린 글을 통해서도 "(국민의힘이) 유사 종교집단의 교주가 주요 사안을 결정하는 꼭두각시 정당이 됐다"며 "환골탈태해 정통보수 정당이 되려면 유사종교 집단과 절연하고, 당원명부를 세탁하고, 부패한 기득권 주류세력과 극우 유튜버를 퇴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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