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왕’ 박현순이 국내 최초 특허 기술로 무려 20조 원의 국가 예산을 절감한 숨은 영웅으로 밝혀진다.
박현순은 무려 2년간 절수 기술 개발에 매달린 끝에, 1994년 국내 최초로 6리터 절수형 변기 개발에 성공했다.
환경을 지킨 위대한 발명, 그리고 자신보다는 모두를 위한 그의 결단에 세상의 찬사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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