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역대 최고 이적료'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에 입단한 알렉산더 이삭이 공식전 3경기 만에 데뷔골을 터트렸다.
이삭은 공식전 3경기 만에 골 맛을 보며 리버풀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다시 공세를 펼친 리버풀은 후반 41분 역습 찬스에서 키에사의 패스를 에키티케가 마무리하며 다시 2-1로 앞서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