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 로그·보고 지연에…KT "백업 로그 존재 몰랐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백업 로그·보고 지연에…KT "백업 로그 존재 몰랐다"

국회 과방위 청문회에서 KT가 최근 발생한 소액결제 해킹 사고를 축소·은폐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 의원은 황태선 KT 정보보안실장(CISO)를 대상으로도 "KT가 4개월 전 외부 업체를 통해 서버 전수조사를 진행했다"며 "해킹 정황이 담긴 '백업 로그' 존재를 뒤늦게 파악하고 보고를 지연한 것 아니냐"고 물었다.

한편 이날 청문회 시작 후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영섭 KT 대표에 "개인정보 유출 대응 매뉴얼 혹은 해킹 대응 매뉴얼 등 전반적인 대응 체계가 있느냐"고 물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