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세무 행정, 체납 징수와 명단 공개 '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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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세무 행정, 체납 징수와 명단 공개 '허술'

정무권 의원은 지난 6월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해 과년도 지방세 징수율이 38.7%에 불과하다며, 세수 확보의 심각한 한계를 짚었다.

일부 체납자는 실명이 그대로 공개된 반면, 다른 체납자는 'ㅇㅇ' 처리돼 형평성 문제가 지적됐다.

명단 공개를 둘러싼 책임 회피, 가상자산 징수 지연은 시민 신뢰를 떨어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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