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아태교육원, 호주서 '제22차 국제이해교육 사진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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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아태교육원, 호주서 '제22차 국제이해교육 사진교실'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과 호주 빅토리아주 교육청은 지난 10∼18일 호주 멜버른에서 '제22차 국제이해교육 사진교실'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학생들은 호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왕립 전시관과 런던 브릿지 등 멜버른의 문화유산을 촬영했다.

학생 작품이 전시된 사진전에는 임현묵 유네스코 아태교육원장과 린다 바우간 빅토리아 교육청 국제교육국장, 오진관 주멜버른 대한민국 총영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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