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삼플레이'의 지석진-전소민-이상엽-이미주가 터무니없이 줄어든 경비를 메우기 위해 주꾸미 낚싯배에 강제 탑승해 역대급 '웃픔'을 선사했다.
23일 공개된 웨이브 선공개 예능 '석삼플레이' 6회에서는 지석진-전소민-이상엽-이미주가 충청남도 태안에서 네 번째 여행에 돌입, 서해에서 경비벌이를 위한 '낚시 노동'에 임하는 현장이 펼쳐졌다.
지난 여행에서의 미션 실패로 인해 경비가 20만 원으로 줄어든 4인방은 '해외여행' 버킷리스트를 이루기 위한 경비 충당 프로젝트로 '주꾸미 낚시'를 진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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