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태 전남도의원 의정보고회 "빛가람에 진심으로, 나주의 더 큰 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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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태 전남도의원 의정보고회 "빛가람에 진심으로, 나주의 더 큰 미래를"

배정빈 기자┃전라남도 이재태 도의원이 동신대학교 혁신캠퍼스에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20일 개최했다.

전국 최초 ‘종가문화 지원 조례’ 제정, 국립마한문화센터 전남 유치 활동, 문화재 보호조례 전부개정 등으로 2천년 역사의 도시 나주의 위상을 높이고 에너지공대 영재교육원, 한전중·고 설립을 포함한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 글로컬대학 유치 촉구 등 도의원으로 주요 활동 성과와 계획도 밝혔다.

이재태 도의원은 시민과 함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정치 금성산 정상 개방 등 굵직한 현안에 목소리를 내고 나주발전의 해법 제시하고 교육 인프라 확충, 원도심 활성화, 영산강 생태복원, 축제 방향 전환 등 다양한 현안방향도 논의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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