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2026년부터 자동투구판정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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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2026년부터 자동투구판정시스템 도입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2026시즌부터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을 도입한다.

AP통신과 MLB닷컴 등 미국 언론은 24일(한국시간) "11명으로 구성된 MLB 경기위원회가 2026시즌부터 ABS 도입을 승인했다"며 "구심이 여전히 포수 뒤에서 볼과 스트라이크를 판정하며 각 팀은 경기당 2회씩 이의 신청을 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한국프로야구의 경우 모든 투구를 ABS가 판정하지만, MLB는 심판의 볼, 스트라이크 판정에 대해 팀에서 이의 신청을 하면 이를 ABS를 통해 확인하는 '챌린지' 방식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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