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한다감, 알고보니 비만 위험 높았다…몸에서 곰팡이 발견 '충격' (넘버원)

배우 한다감의 몸에 곰팡이가 발견돼 충격을 안긴다.

특히, ‘피하지방 비만’으로 진단이 된 개그맨 전영미와 ‘내장지방형 비만’을 진단받은 이숙의 복부 CT 사진이 공개되자, 지석진은 ‘빨간 벨트를 차신 줄 알았다’며 놀려대 원성을 자아낸다.

그러자 전영미는 ‘배가 쉽게 꺼졌던 것은 수다가 많아서’라고 콕 집어 말하고, 한다감은 ’먹은 걸 까먹은 게 아니냐‘며 지석진을 놀리며 즐거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