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는 지역의 역사적 인물과 문화유산을 도로명에 담아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전봉준길', '정극인길', '무성서원로' 등 3곳을 명예도로명으로 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명예도로명은 법정 도로명과 달리 공식 주소로 사용되지 않지만, 특정 도로 구간에 특별한 의미와 목적을 반영해 별칭을 부여하는 제도다.
'정극인길'은 칠보면 무성리의 정극인 묘역으로 가는 길에 부여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