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대학RCY '촌스러버'와 함께 어르신 치매 예방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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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대학RCY '촌스러버'와 함께 어르신 치매 예방 봉사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대학RCY 봉사회 소속 '촌스러버'들과 함께 지난 19일 서울 성북구 석관동 성북구립 석관실버복지센터에서 열린 치매 예방 프로그램 행사에 치킨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촌스러버 프로젝트'는 교촌이 치킨을 매개로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 문화를 확산하고자 2021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는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초고령화 사회 속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어르신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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