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9월 24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이 가장 큰 단지는 마포구 '마포래미안푸르지오' 24B평(59.95m²) 10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지난 17일에 계약됐으며 5억7000만원 치솟은 21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이 매물은 지난 2019년 5월, 10억6500만원에 거래됐으며 약 6년 사이에 가격이 10억원 넘게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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