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 이래 처음 TGS 단독 부스를 꾸린 넷마블은 일본 게임 이용자들에게 신작 ‘일곱 개의 대죄: Origin’과 ‘몬길: STAR DIVE’를 선보인다.
최근 넷마블은 모바일 게임 외에도 다수의 콘솔 및 PC 플랫폼 기반 신작을 제작하고 있는데 전 세계 이용자들이 모이는 해외 게임쇼에 이들을 전진 배치해 현지 반응을 살피고 글로벌 출시 및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번 TGS 출품작인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넷마블 게임 중 처음으로 콘솔·PC·모바일 동시 출시 예정이며 몬길: STAR DIVE 역시 TGS 현장에서 플레이스테이션5(PS5) 버전을 처음 공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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