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인 50명 무더기 허위 난민신청…배후 억대 브로커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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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인 50명 무더기 허위 난민신청…배후 억대 브로커 적발

태국인 50명에게 허위 난민신청을 알선하고 2억원을 받아 챙긴 한국인 브로커와 공범이 검찰에 넘겨졌다.

A씨와 중학교 동창 사이인 B씨는 가짜 서류를 태국인에게 전달하고 난민신청 접수 시 출입국관서에 동행했다.

특수조사대는 A씨 등의 도움을 받아 허위 난민신청을 했던 태국인 7명을 검거해 강제퇴거하고, 나머지 허위 난민신청자에 대해서는 출입국관서에 통보해 체류허가 취소 등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조치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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