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전용기 "정부조직법 가장 먼저 상정..민생법안은 이후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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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전용기 "정부조직법 가장 먼저 상정..민생법안은 이후 처리"

전 의원은 이날 ‘KBS 1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국민의힘이 모든 민생 법안에 필리버스터를 걸겠다고 공언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당장 처리해야 될 것이 정부조직법 개정안이고 이후에 순차적으로 민생 법안을 빠르게 추진해야 된다는 입장”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만약에 민생 법안을 먼저 상정한다고 했을 때도 갑자기 수십 건이 되는 민생 법안에도 모두 필리버스터를 걸겠다고 하면 아예 정부조직법 개정안은 그 필리버스터 속에서 정기국회나 다음 국감 이후에도 통과를 못 시키는 변수들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배임죄 폐지 논란과 관련해선 “국민의힘 자기 부정에 기가 찰 노릇”이라면서 “사실 배임죄 폐지나 완화는 원래 국민의힘 정책이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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