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까지 가자' 라미란, 사무실에 편의점 차렸다…오승은과 신경전
‘달까지 가자’ 라미란이 본격 돈벌이에 나섰다.
이런 가운데 24일 ‘달까지 가자’ 제작진이 마론제과 사무실 한복판에서 기발한 돈벌이에 나선 은상의 ‘강은상회’ 영업 현장을 공개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와 관련 ‘달까지 가자’ 제작진은 “3회에서는 은상의 ‘강은상회’ 영업 현장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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