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해 "수영하겠다" 풍덩→경련→바다 둥둥…20대 구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술취해 "수영하겠다" 풍덩→경련→바다 둥둥…20대 구조

24일 오전 7시께 부산 해운대구 동백섬 인근 해상에서 20대가 음주 상태로 바다에 들어갔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갯바위에 서 있다가 수영을 하겠다며 바다에 들어간 뒤 다리 근육 경련으로 물에 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A씨를 구조해 육지로 옮겨 가족에게 인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