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성’ 속 배우 전지현의 대사로 인해 한중 누리꾼들이 설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서경덕 교수가 이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이에 대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물론 중국 누리꾼들이 드라마를 보고 드라마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표출하는 건 자유”라고 전했다.
또한 “중국 누리꾼들이 대사의 문제제기를 하고자 했다면 해당 대사를 내보낸 제작사나 디즈니+ 측에 항의하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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