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을 통해 지방에 6,121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771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는 기업의 지방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올해 보조금 한도를 기존 100억 원에서 150억 원으로 확대하고, 중소·중견기업의 지방 투자에 대한 보조금 지원 비율을 각각 8%포인트와 10%포인트로 상향 조정했다.
올해 상반기까지 23개 지방 투자기업에 1,438억원을 지원해 총 7,080억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치하고 1,010여 개의 지방 일자리를 창출한 성과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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