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020560]은 오는 10∼12월 인천발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태국 푸껫 노선에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를 총 38편 투입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랑크푸르트 노선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이하 현지시간)에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프랑크푸르트에 오후 3시 15분에 도착하고, 돌아오는 편은 수요일 오후 5시 35분에 출발해 다음 날 오후 1시 35분 인천에 내린다.
푸껫 노선은 화요일 오후 4시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푸껫 공항에 오후 9시 10분에 도착하고, 돌아오는 편은 금요일 오후 10시 45분에 출발해 다음 날 오전 6시 45분 인천에 도착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