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청년, 5년간 모은 정성 300만 원 장학금으로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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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청년, 5년간 모은 정성 300만 원 장학금으로 기탁

"가르침의 은혜, 장학금으로 되돌려" 단양신협에 근무하는 정진균 씨가 5년간 모은 정성 300만원를 단양장학회에 전달 했다(좌측정진균씨) 충북 단양에서 성장해 현재 단양신협에서 근무 중인 정진균 씨가 5년 동안 차곡차곡 모은 300만 원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으로 내놓았다.

기탁식은 지난 22일 단양장학회(이사장 김문근)를 통해 진행됐다.

이번 기탁에는 가족과 직장 동료들의 응원도 큰 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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